조건·이유·부담 없이 ‘그냥’ 즐기는 시와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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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이유·부담 없이 ‘그냥’ 즐기는 시와 그림
  • 고해린 기자
  • 승인 2020.05.22 12: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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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주 씨, 문화공간 담다서 개인시화전
6월 9일 전시 오프닝 행사
전시 작품 '커피 한 잔'.(사진=김희주)
전시 작품 '커피 한 잔'.(사진=김희주)

[뉴스사천=고해린 기자] 사천문인협회 소속 김희주 씨가 6월 한 달 간 문화공간 담다 전시실에서 개인시화전 ‘그냥’展을 연다.

‘그냥’展은 아무런 조건 없이, 특별한 의미나 이유 없이, 부담 없이 시화전 자체를 즐겼으면 하는 의미를 담았다.

사천문인협회 소속 김희주 씨가 6월 한 달 간 문화공간 담다 전시실에서 개인시화전 ‘그냥’展을 연다.(사진=김희주)
사천문인협회 소속 김희주 씨가 6월 한 달 간 문화공간 담다 전시실에서 개인시화전 ‘그냥’展을 연다.(사진=김희주)

이번 전시에서는 김희주 씨의 작품 18점을 만나볼 수 있다. 전시되는 작품들은 족자, 액자, 서각, 현수막 등이다. 김희주 씨가 쓰고, 딸인 박은성 양이 그림을 그린 시화작품 8점도 볼 수 있다. 김 씨는 작업한 시들이 쓰인 책갈피도 제작해서 나눌 예정이다.

‘그냥’展 전시 오프닝 행사는 6월 9일 저녁 7시에 열린다. 오프닝 행사에서는 김희주 씨의 남편인 가수 박재범 씨가 시화전 기념 축하공연을 한다. 또한 다과와 함께 시화전 작품들로 만든 시 낭송 동영상도 상영된다.

전시 작품 '엄마'.(사진=김희주)
전시 작품 '엄마'.(사진=김희주)

김희주 씨는 “시들의 내용은 다 다르지만 결국 저의 일부분이라, 책상 속 깊이 숨겨둔 일기장을 보여드리는 느낌”이라며 “이번 전시로 사람들에게 제 시를 보여주고, 스스로도 자극받는 계기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김희주 씨는 매년 지역에서 다양한 문학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전시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문화공간 담다(855-8558)로 문의하면 된다.

'그냥'展 포스터.(사진=김희주)
'그냥'展 포스터.(사진=김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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