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 항공제조업, 고용위기지역 지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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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항공제조업, 고용위기지역 지정을”
  • 강무성 기자
  • 승인 2020.05.19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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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열 도의원, 5분 자유발언 
박정열 도의원
박정열 도의원

[뉴스사천=강무성 기자] 박정열 도의원(미래통합당, 사천1)이 12일 제373회 경상남도의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경남 항공산업 위기극복을 위한 고용위기지역·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 지정을 촉구했다.

이날 박정열 의원은 “코로나19로 인해 글로벌 생산중단, 유가하락 등 복합적인 위기로 경남의 항공산업 53개사 중 26개사가 1분기 매출이 70% 감소하고. 종사자 1만여 명 중 5천여 명이 실직위기에 처하는 등 심각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제가 대표발의한 항공우주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와 경남 항공 산업위기 대정부 건의안에 적극 동의해 주신 동료의원님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김경수 지사는 문재인 대통령을 직접 만나서 산업통상자원부·고용노동부 등 정부부처의 대응으로 대정부 건의안이 꼭 성사될 수 있도록 선제적인 조치를 취해 달라”고 요청했다.

도의회 대정부 건의안은 정부 긴급지원 7대 기간산업에 항공제조업을 추가하고, 경남을 고용위기지역과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 지정, 정부의 항공 전력화사업 국내 조기발주 및 확대시행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건의안은 오는 21일 제373회 도의회 제2차 본회의에서 채택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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