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지방통계청 진주사무소가 5월 13일 ‘사랑의 헌혈’ 행사를 진행했다. (사진=동남지방통계청 진주사무소)
동남지방통계청 진주사무소가 5월 13일 ‘사랑의 헌혈’ 행사를 진행했다. (사진=동남지방통계청 진주사무소)

[뉴스사천=고해린 기자] 동남지방통계청 진주사무소(소장 하영준)가 5월 13일 ‘사랑의 헌혈’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헌혈과 함께 청렴캠페인도 이뤄졌다.

하영준 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발생한 전국적인 혈액 수급난 해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통계청 진주사무소는 어려운 이웃 돕기, 진로체험교실 운영 교육기부 등 다양한 나눔·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통계청은 2019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 결과 7년 연속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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