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남해하동을 최고의 지역공동체로 가꾸어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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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남해하동을 최고의 지역공동체로 가꾸어가겠다”
  • 강무성 기자
  • 승인 2020.04.16 09: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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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제21대 국회의원선거 하영제 당선인
지역전략사업 육성 정부지원 이끌어 낼 것
주민과 일상서 만나는 ‘생활정치’ 실천 약속
상대 후보 좋은 공약 아울러 지역발전 고민
하영제 당선인과 가족이 함께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하영제 당선인과 가족이 함께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뉴스사천=강무성 기자]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사천남해하동 지역에서 미래통합당 하영제 후보가 당선됐다. 개표 결과 하 당선인은 사천남해하동 12만2516표 가운데 7만1620표를 얻어, 4만5212표를 얻은 더불어민주당 황인성 후보를 누르고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 무소속 정승재 후보는 2176표, 국가혁명배당금당 고외순 후보는 1175표를 얻었다. 15일 밤 하영제 당선인을 만나 그동안의 소회와 앞으로의 계획을 물었다.

#당선 소감은?

=저와 미래통합당을 믿고 선택해 주신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 선거기간 내내 제게 보내주신 여러분의 그 따뜻한 마음과 간절한 염원을 결코 잊지 않고 나라와 지역을 위해 뛰고 또 뛰며 실천하는 완전히 새로운 국회의원이 되겠다. 제게 주신 소명을 잘 받들어 국정을 감시하고 지역의 살림도 꼼꼼히 살피며 여러분의 작은 목소리도 소홀히 하지 않는 ‘생활정치’를 실천하겠다.

#본인이 생각하는 이번 선거의 의미는?

=무엇보다 변화와 발전을 요구하는 주민들의 요구가 있었다. 주민들은 전문가다운 국회의원, 일상과 같이 있는 국회의원을 바랐다. 주민들의 바람과 제가 생각하는 바가 서로 맞았다.

#선거과정 힘들거나 어려운 점은 없었나?

=코로나19의 전국적인 확산 분위기 속에서 선거에 임했다.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기 위해 지역민에 더 가까이 다가가지 못한 점이 아쉬움으로 남는다. 일찍부터 사천남해하동을 다니고, 지역의 특성과 주민들을 잘 알아 선거운동에 큰 어려움은 없었다. 

사천남해하동 하영제 당선인과 당원, 지지자들이 함께 환호하고 있다. 
사천남해하동 하영제 당선인과 당원, 지지자들이 함께 환호하고 있다. 

#앞으로 4년간 의정활동, 어떤 부분에 집중할 것인가?

=지역의 현안문제를 풀기 위한 법률안의 입법과 개정을 비롯해 제가 가진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 지역발전을 앞당기겠다.
지역 전략산업을 육성해 성장기반을 구축하고, 중앙정부의 적극적 지원을 이끌어 내겠다. 
먼저 사천남해하동 지역현안을 차분히 챙겨가겠다. 사천은 항공MRO사업 잘 챙기고, 하동은 갈사산단, 대송산단 국가산업단지 격상, 남해는 여수와 남해간 해저터널 개설부터 챙겨가겠다. 

#앞에서 언급했던 것처럼 사천지역 관련해 시급히 해결해야 할 과제는?

=무엇보다 사천의 항공MRO와 항공국가산업단지를 순조롭게 진행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삼천포 각산을 잘 개발해서 다시 찾아오는 삼천포를 만들겠다. 다시 찾아오는 삼천포, 가보고 싶은 삼천포를 만들어 과거의 영화를 찾아주겠다. 

#첫 국회입성이다. 어느 상임위를 염두해 두고 있나?

=국회 사정을 살피고, 당과 논의해봐야겠지만, 농해수위 또는 국토교통위를 생각하고 있다. 그동안의 경험과 전문성을 살려 국민과 나라, 지역의 발전을 위해 일하고 싶다. 

#마지막으로 사천시민들에게 하고픈 말이 있다면?

=우리 지역은 많은 발전 가능성을 가진 곳이다. 지역특성을 고려한 맞춤식 개발을 통해 사천남해하동을 최고의 지역공동체로 가꾸어 가겠다. 지역민들과 일상적으로 만나고, 지역민의 삶이 나아질 수 있도록 생활정치를 펼치겠다. 
모든 사천시민들과 손에 손잡고 미래로 나아가고 싶다. 저와 겨루었던 황인성 후보, 앞서 승부를 펼쳤던 미래통합당 경선 예비후보들의 좋은 공약이 있으면 수용하겠다. 모두를 아우르고 대동단결해 밝고 희망찬 사천 남해하동을 만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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