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지적불부합지 재정비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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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지적불부합지 재정비 박차
  • 오선미 기자
  • 승인 2020.03.27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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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22만 필지 중 11% 통지 경계 틀려
지적재조사 우선 순위 정해 순차적 추진
읍면동별 지적불부합지 내역.(사진=사천시)
읍면동별 지적불부합지 내역.(사진=사천시)

[뉴스사천=오선미 기자] 사천시가 사천 관내 지적도 전수조사를 한 결과, 전체 22만 필지 중 190개 지구 2만4000여 필지(약 11%)가 지적불부합지역로 확인됐다.

읍면동별로 살펴보면, 동서동이 5237필지로 지적불부합지가 가장 많았고, 곤명면이 103필지로 가장 적었다.

사천시 지적재조사위원회는 지난 10일 지적불부합지 전수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지적재조사 대상과 우선 순위를 5등급으로 구분해 의결했다.

지적불부합지는 지적측량, 건축, 도로개설 등이 곤란해 국민의 재산권은 상당한 제약을 받는 문제점이 있다. 시는 2012년부터 지적재조사를 통해 지적불부합지 해소를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전수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토지의 경계를 바로잡는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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