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성 “코로나 위기 극복 재난기본소득 도입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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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성 “코로나 위기 극복 재난기본소득 도입해야”
  • 뉴스사천
  • 승인 2020.03.17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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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시민사회단체 등과 함께 기자회견
황인성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17일 사천시청 브리핑룸에서 재난기본소득 지급 촉구 기자회견을 열었다.
황인성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17일 사천시청 브리핑룸에서 재난기본소득 지급 촉구 기자회견을 열었다.

[뉴스사천=강무성 기자] 황인성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17일 오전 11시 사천시청 브리핑룸에서 지역 시민사회단체, 정당(더불어민주당, 정의당, 녹색당)과 함께 정부에 재난기본소득 지급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더불어민주당 사천남해하동지역위원회, 정의당 사천시지역위원회, 녹색당 경남, 사천진보연합, 민주노총사천지부, 사천여성회, 문화사랑 새터, 교육희망사천학부모회가 함께 했다. 

황인성 후보는 “코로나19로 인해 매출이 급감하고 이 사태가 장기화될 전망으로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며 “국가가 나서서 재정확대 정책을 통해 내수 시장에 돈이 돌게 만들어야 하며, 지방정부도 긴급 예산을 편성하여 지역경제 살리기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황 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재난기본소득 신속 추진 △지자체별 긴급예산 편성 △피해 주민에 대한 국세 · 지방세 납부 유예 △부채 원금 상환유예 및 이자 탕감 △소비 촉진과 지역경제 살리기 캠페인 선언 등을 제안했다.

그는 “동네식당 이용하기, 재래시장 장보기, 착한 임대인운동 참여 등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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