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통합당 경선 후보 서면 인터뷰 - 최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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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경선 후보 서면 인터뷰 - 최상화 
  • 강무성 기자
  • 승인 2020.03.10 14: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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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화 예비후보
최상화 예비후보

미래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5일 부산경남지역 단수 후보와 경선지역을 발표했다. 사천남해하동 선거구는 이태용(현 미래통합당 여의도연구원 부원장), 최상화(전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춘추관장), 하영제(전 농림수산식품부 제2차관) 3명의 경선이 확정됐다. 경선은 3월 15일부터 19일 사이 경선 100% 국민여론조사방식으로 진행된다. 유권자들의 판단을 돕기 위해 이들 3명 경선 후보들에게 공동 질문지를 보내, 포부와 공약을 들었다. /  편집자 주

▲본인이 미래통합당 후보가 되어야 하는 이유?(자신의 강점, 타후보 약점 등)

=저는 정당, 국회, 청와대, 공기업에서 국정 경험과 고위직으로 근무하며 정부예산 및 민간자본의 흐름을 누구보다 잘 아는 사람이다.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에 강력한 인적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다. 춘추관장 퇴임 후에는 줄곧 사천에서 살고 있으며, 진정으로 소통하고 의견을 빠짐없이 체크하고 실천 가능한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정치는 신뢰와 소통이고 지역현안은 반드시 현장에서 답을 찾아야 한다고 본다. 민심이 천심이라는 말이 있듯이 그 동안에 바닥민심을 하루도 거르지 않고 살펴온 것도 이런 이유 때문이다.           

▲경선 과정 또는 본선거에서 지역색이 강하게 작용할 수 있다. 이를 어떻게 극복해야 한다고 생각하나?

=우리 지역 선거구의 특성상 어쩔 수 없는 선거 풍토일 수도 있다. 다른 지역이 합쳐진 선거구다 보니 지역민들은 우리 지역 출신 국회의원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당연한 현상일 수 있다. 다만 진정한 지역연고 투표의 극복을 위해서는 정책과 공약, 그리고 인물의 됨됨이에 비중을 둔 선거가 이뤄져야 한다는 바람이다. 

행정상 지역은 다르지만 하나의 선거구로 대표된 국회의원은 선거 후 지역갈등을 봉합하는 것이 최우선으로 인식하고 통합의 길을 주도해 나가야 되며, 연고주의를 항상 경계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동안 여러 공약을 발표했다. 그 가운데 사천과 관계된 대표공약 하나만 꼽고, 그 이유와 구체적 실현방안까지 밝혀달라. 

=대형병원건립을 통해 사천시민의 건강권을 확보하는 것이 우선적인 목표다. 노인인구가 많고 응급의료시설이 부재한 우리 지역에서 타도시와 균등한 의료서비스와 상급진료를 제공함으로 사천시민들의 의료복지를 향상시켜 나갈 것이다. 

양산부산대학교 병원처럼 비수도권 병원으로 수도권 대형병원에 비교해도 뒤처지지 않는 의료성과를 내고 있는 것처럼 서부경남의 거점병원이 될 수 있는 대형병원으로 추진하고자 한다. 공공의료원 설립 또한 검토를 하였으나, 건립비용과 건립 이후 운영의 적자보전의 부담을 이미 혈세로 고통 받고 있는 시민들에게 안겨드릴 수 없다고 생각했다.           

▲당선이 된다면 모두 초선이다. 국회의원으로 당선된다면 어떤 꿈을 이루고자 하는가?

=우리 사천·남해·하동은 인구가 계속하여 타 지역으로 벗어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인구가 유입되지 못하고 감소하거나 유출이 되면 지역사회가 축소되며, 곧 지역경제침체로 이어지기 때문에 사전에 강력한 대책을 마련하고자 한다. 

각 연령·세대별 맞춤형 정책이 시급하며, 양질의 일자리와 고용의 안정성, 교육의 문제를 해결해 나갈 것이다. 또한 한국경제는 성장률 추락, 실업률 증가 등 심각한 경제위기가 초래되었으며, 과도한 법인세 및 최저 임금인상 등의 정책을 재검토하고 과감한 규제완화를 통해 민간중심의 자유시장경제 체제 확립에 앞장서겠다.           

최상화 후보 약력

- 1965년 5월 사천시 곤양면 출생
- 동성초(31회) 졸업 / 사천중(35회) 졸업 
- 사천농고(현 경남자영고 31회) 졸업
- 경남과기대 산림자원학 학사
- 동국대 행정대학원 사회복지학 석사
- 전 국회 정책연구위원(1급)
- 현 미래통합당 상임전국위원
- 현 (사)구계서원 대관대유계회 이사장
- 현 (사)남일대보존회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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