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의회 행정관광위원회가 지난 18일 의정활동의 일환으로 ‘남일대 해수욕장 해안산책로 복구 사업’ 현장을 점검했다.
사천시의회 행정관광위원회가 지난 18일 의정활동의 일환으로 ‘남일대 해수욕장 해안산책로 복구 사업’ 현장을 점검했다.

[뉴스사천=오선미 기자] 사천시의회 행정관광위원회(위원장 김경숙)가 지난 18일 의정활동의 일환으로 ‘남일대 해수욕장 해안산책로 복구 사업’ 현장을 점검했다. 

남일대 해수욕장 해안산책로는 2018년 10월 태풍 ‘콩레이’의 영향으로 유실됐다. 현재 행정안전부 재난안전특별교부세를 지원 받아 복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의회 행정관광위는 기존 콘크리트 시설물 전면 철거 시 친환경적인 방법으로 복구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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