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순이농원’이 2월 20일 관내 아동복지시설 등에 딸기 100kg를 전달했다.
‘그리운 순이농원’이 2월 20일 관내 아동복지시설 등에 딸기 100kg를 전달했다.

[뉴스사천=고해린 기자] 사천시 용현면 소재 ‘그리운 순이농원’이 2월 20일 관내 아동복지시설 등에 딸기 100kg를 전달했다.

그리운 순이농원은 아동복지시설 11곳과 드림스타트에 1kg 딸기 100개를 전달했다.

그리운 순이농원 이현순 대표는 “나눔 뒤에 오는 행복에 감사한 삶을 살고 있다”며 “작은 정성과 마음이 지역 아동들에게 행복을 전하는 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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