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구제 사천소방서 완사지역의용소방대장
제47주년 소방의 날을 맞아 사천소방서 완사지역의용소방대 김구제 대장이 영예의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김구제 대장은 1985년 9월 7일부터 사천소방서 곤명면 의용소방대와 인연을 맺어 지금까지 24년 동안 각종 재난현장 활동과 화재예방 활동을 펼쳤다.

특히 사천소방서 의용소방대에서 중점 추진 중인 소외계층에 대한 화재안심보험 가입에 적극 동참하는 등 봉사활동도 열심이어서 그 공로를 인정받았다.
저작권자 © 뉴스사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