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여파로 세계가 들썩이지만, 사천 바닷가에는 어느새 ‘봄’이 찾아왔다. 9일 오후 사천시 용현면 갯벌은 갯일 나온 어르신들과 갯벌체험에 나선 가족들로 북적였다. 이들은 모처럼 봄 기운을 즐기며 특별한 주말 오후를 보냈다.
강무성 기자
museong@news4000.com
다른기사 중국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여파로 세계가 들썩이지만, 사천 바닷가에는 어느새 ‘봄’이 찾아왔다. 9일 오후 사천시 용현면 갯벌은 갯일 나온 어르신들과 갯벌체험에 나선 가족들로 북적였다. 이들은 모처럼 봄 기운을 즐기며 특별한 주말 오후를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