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에 사천 문화·체육행사 ‘직격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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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에 사천 문화·체육행사 ‘직격탄’
  • 고해린 기자
  • 승인 2020.02.11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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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사천=고해린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 코로나) 확산으로 인해 2~3월 예정됐던 사천의 여러 행사들이 직격탄을 맞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인해 2~3월 예정됐던 사천의 여러 행사들이 직격탄을 맞았다. 위 사진은 기사와 무관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인해 2~3월 예정됐던 사천의 여러 행사들이 직격탄을 맞았다. 위 사진은 기사와 무관함.

여러 문화행사 중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 ‘천광영 서예‧문인화’展은 예정대로 진행된다. 곤양향교 춘향대제(2월 24일), 구계서원 춘향제례(3월 5일), 안점봉화제(3월 중) 등은 소규모 인원만 참석하는 것으로 축소됐다. 2월 25일로 예정돼 있었던 사천문화재단 2월 기획공연 ‘금난새의 콘서트 오페라-라 트라비아타’는 무기한 연기됐다. 3월 말 열릴 예정이었던 사천선진벚꽃축제도 취소 여부를 고민하고 있다.

또한 체육행사는 줄줄이 취소‧연기 됐다. 2월 중에 열릴 예정이었던 ‘2020 전국 동계전지훈련팀 축구스토브리그’와 3월 22일 예정이었던 ‘철인 3종 아시아 선수권 선발전’은 취소됐다. 그 외에도 2월 예정이던 ‘2020 전국동계전지훈련팀 유도스토브리그’, ‘경상남도 여궁사 궁도대회’가 연기되고, 3월 예정이던 ‘사천시장배 경남탁구대회’, ‘서부경남 5개시군 궁도대회’, ‘사천시 축구협회장기 축구대회’가 연기됐다.

또한, 매달 열리는 사천아카데미도 2월, 3월 강연이 잠정 연기됐다. 

사천시 문화체육과 정대웅 과장은 “신종 코로나 영향으로 대부분 행사들이 취소‧연기 또는 축소됐다”며 “코로나 추이를 살펴봐야겠지만, 4월에 있을 행사들도 연기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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