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재은 “농어촌 학교 통학 지원 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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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은 “농어촌 학교 통학 지원 절실”
  • 강무성 기자
  • 승인 2020.01.21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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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69회 도의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

[뉴스사천=강무성 기자] 황재은 도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이 농어촌학교 학생 통학 지원 조례 제정과 어린이 통학 도우미 일자리 사업을 제안했다. 황재은 의원은 14일 제369회 경상남도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자로 나서 이같이 말했다.

황재은 의원은 “농어촌지역 등하교 환경은 도시지역에 비해 훨씬 열악하다. 등하교 거리가 1㎞를 넘는 지역이 허다하고, 이에 따라 어린이 보호구역을 벗어난 등하교길이 한두 군데가 아닐뿐더러, 도로를 7번이나 건너야 하는 등하교길도 있다”고 운을 뗐다.

황 의원은 “도에서 올 6월부터 순차적으로 초등학생 돌봄서비스를 통합시행한다. 이와 연계해 어르신 일자리사업을 진행한다면, 도내 어르신들에게 최고의 복지혜택을 제공하면서도 어린이 통학 안전도 확보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농어촌 지역 학생들의 열악한 통학현실을 돕는 방안으로 ‘농어촌 학교 학생 통학 지원조례’제정이 필요하다‘며 ”아이들이 안전하게 등하교하고, 부모들이 마음 편하게 학교 보낼 수 있는 통학환경 조성이야말로 국가와 지방자치단체, 교육청의 기본의무이자, 가장 시급한 공공서비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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