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부디 더 웃고 덜 울고 더 기쁘고 덜 슬픈 나날이길 빕니다.
뉴스사천은 마침 300호 발행을 맞았습니다.
사천시민의 웃음을 좇고 눈물을 닦는 일에 더 달려가겠습니다.
응원하는 여러분들 덕에 품는 바람입니다.
고마울 따름입니다.
뉴스사천 발행인 하병주
하병주 기자
into@news40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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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부디 더 웃고 덜 울고 더 기쁘고 덜 슬픈 나날이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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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민의 웃음을 좇고 눈물을 닦는 일에 더 달려가겠습니다.
응원하는 여러분들 덕에 품는 바람입니다.
고마울 따름입니다.
뉴스사천 발행인 하병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