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사진.

[뉴스사천=고해린 기자] 사천에서 활동하는 사진동호회 ‘사계’가 문화공간담다에서 올해 두 번째 전시회를 갖는다. 이번 전시회에선 9월 전시에서 소개한 작품들에 몇몇 작품을 보완했다. 작품 내용은 ‘사계’가 추구하는, 봄‧여름‧가을‧겨울이 담긴 풍경이다. 수익금 일부는 불우이웃돕기에 쓴다. 전시 기간은 12월 1일부터 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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