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화와 회화의 특별한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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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화와 회화의 특별한 만남
  • 강무성 기자
  • 승인 2019.12.03 11: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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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정미소 김미경 작가 개인전
▲ 전시 작품, 가족.

[뉴스사천=강무성 기자] 압화와 회화를 접목해 자신만의 독특한 작품세계를 추구해온 김미경 작가가 남양동 카페 정미소(갤러리 쌀, 사천시 진삼로 150)에서 12월 3일부터 31일까지 개인전을 연다.

이번 전시회에서 김미경 작가는 전형적인 압화와 함께 최근 새롭게 시도하고 있는 민화를 재해석한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미경 작가는 “꽃잎과 풀, 나무껍질 등으로 생성되는 이미지는 자연 재료의 물질적 특성과 만나면서 독특한 미적 경험을 낳는다”며 “하나 둘 모여든 꽃잎들은 따로 빛나고, 또 같이 빛나 별밤이 되고, 산수가 되고, 향기가 됐다. 그 향기 얇디얇은 인연 따라 걸어온 사람들 마음 틈 속으로 은은히 스며들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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