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이 주는 확실한 행복을 느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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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이 주는 확실한 행복을 느끼다
  • 고해린 기자
  • 승인 2019.12.03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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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미술관, ‘물고기의 소확행’展 열어
12월 한 달간···‘멸치’ 소재 35점 선보여
▲ 강혜인 작가, 시선, 53x46, 2019.

[뉴스사천=고해린 기자] 사천 리미술관(관장 유은리)이 12월 3일부터 31일까지 강혜인 작가의 ‘물고기의 소확행’展을 연다. 삼천포에서 소향한국화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는 강혜인 작가는 독특한 시각을 담은 한국화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강 작가의 2019년 신작 ‘가을빛’, ‘시선’ 등을 비롯해 멸치를 소재로 한 35점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강 작가는 작품 속에 늘 희망과 풍요로움을 주제로 담아낸다. 작품에는 자연이 주는 삶의 공간인 바다, 하늘, 파도, 나무, 꽃 속에 사실적인 형상을 배제하고 단순 재구성한 물고기(멸치) 들이 무리 지어 등장한다.

▲ 강혜인 작가, 가을빛, 30x30, 2019.

강혜인 작가는 “행복의 크기를 논할 순 없지만, 행복의 기쁨을 누리는 것은 멀리 있지 않다”며 “사람들이 그저 막연히 큰 행복만을 추구하기보다 스치고 지나가는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미루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혜인 작가는 성균관대학교 사범대학에서 미술교육학을 전공했으며, 다수의 개인전과 단체전, 아트페어, 정기전 등에 참여했다. 현재 한국미술협회, 사천미술협회, 경남자연미술협회 등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리미술관 홈페이지(http://sacheonlee-artmuseum.com)을 참고하거나, 전화(835-201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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