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사천=고해린 기자] 사천시여성합창단(단장 이승연)이 11월 26일 오후 7시 사천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10주년 기념연주회를 열었다.

연주회는 사천시여성합창단의 합창, 소프라노 김나혜, 가수 박서진의 공연으로 채워졌다.

한편, 사천시여성합창단은 38명의 여성 단원으로 구성된 단체로 작은 음악회, 재능기부 봉사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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