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사천=강무성 기자] 삼천포대교 일원은 해돋이와 해넘이를 함께 볼 수 있는 특별한 장소이다. 사천시는 바다케이블카와 연계한 체류형관광 인프라 확충을 위해 29일 시민대토론회를 연다. 이보다 앞선 25일에는 초양섬 아쿠아리움 공사 안전기원제가 열렸다. 관광과 자연이 조화롭게 공존하길 기원한다. 사진은 삼천포바다와 노을을 배경으로 바다케이블카를 담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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