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열 “도 청소년수련원 이용료 현실화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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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열 “도 청소년수련원 이용료 현실화해야”
  • 강무성 기자
  • 승인 2019.11.12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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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회 5분 자유발언
박정열 도의원(자유한국당·사천1)이 경상남도 청소년수련원의 이용료 현실화를 촉구했다.

박정열 도의원(자유한국당·사천1)이 경상남도 청소년수련원의 이용료 현실화를 촉구했다. 박정열 의원은 8일 제368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자로 나서 이같이 말했다.

박 의원은 “경상남도 청소년수련원은 1996년 6월 29일 개원한 이래로 교실에서만 하던 지식교육에서 소외될 수 있는 인성교육과 체력단련의 장 역할을 하며 경남 청소년의 건전한 육성에 큰 기여를 했다”고 운을 뗐다.

박 의원은 “이 수련원은 초등학생을 기준으로 볼 때, 숙박비 3000원, 식비 4000원 등의 이용료는 처음 개원한 이래로 인상된 적이 없다”며 “지금의 이용료로는 수련원 운영비를 감당 못하는 실정이다. 2018년도에는 운영비 일부를 수탁단체에서 차입해서 사용하다가 아직 다 갚지 못하는 상황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용료를 현실화하면 시대의 변화를 반영하는 청소년 선호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운영하는 여건을 마련할 수 있고, 전문성을 가진 우수한 직원을 채용할 수 있다”며 “ 청소년들에게 합당한 건강한 메뉴를 개발할 수 있고, 위생과 영양관리에 우수한 급식을 운영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박 의원은 “현 실정에 맞지 않는 숙박비와 식비를 현실화하여 우수한 시설에서 보다 발전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이 청소년들에게 더 유익하게 될 것이라는 판단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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