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째 이어진 ‘사랑의 연탄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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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째 이어진 ‘사랑의 연탄 나눔’
  • 강무성 기자
  • 승인 2019.11.05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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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나눔봉사단, 동지역 16가구에 연탄 3200장 전달
KAI나눔봉사단이 동지역 어려운 가정 16곳에 3200장의 연탄을 전달했다. (사진=KAI)

[뉴스사천=강무성 기자] 한국항공우주산업(주)(이하 KAI)의 ‘사랑의 연탄 나누기’ 봉사활동이 어느새 10년째를 맞았다.

사랑의 연탄 나누기 봉사활동은 기존 KAI 등산동호회 ‘소리개’에서 주관해오다가 3년 전부터 KAI나눔봉사단 차원의 봉사로 전환됐다. 매년 KAI나눔 봉사단에서는 연탄으로 겨울을 나고 있는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사랑의 온기를 전해왔다.

올해에는 동지역 16곳에 각각 200장 씩 총 3200장의 연탄을 배달했다. 이번 연탄 나누기 봉사에는 김인덕 노조위원장을 포함한 노조원, 가족, 지역봉사단체 회원 등 100여 명이 참가했다.

또한 김인덕 KAI 노조위원장은 이날 봉사활동에 함께한 사천시장기요양기관연합(회장 신강해)에게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신강해 회장은 “기탁받은 성금은 장기요양기관 종사자들의 처우개선과 사기충전을 위해 감사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KAI 나눔봉사단 관계자는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들의 겨울나기에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인덕 KAI노조위원장(사진 가운데)이 사천시장기요양기관연합(회장 신강해, 사진 오른쪽)에게 성금을 전달했다. (사진=K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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