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년간 9950만km’ 사고 없이 날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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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년간 9950만km’ 사고 없이 날았다
  • 강무성 기자
  • 승인 2019.11.05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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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훈비 제213대대, 23만 시간 무사고 비행
단일 비행대대 사상 최초·최장시간 기록
▲ 제3훈련비행단 제213비행교육대대가 23만 시간 무사고 비행기록을 달성했다. (사진=공군)

[뉴스사천=강무성 기자] 사천 소재 공군 제3훈련비행단 제213비행교육대대가 10월 31일 23만 시간 무사고 비행기록을 달성했다. 이는 공군 창군 이래 단일 비행대대 최초·최장시간 무사고 비행 기록이다. 대위 박주혁과 기본과정 조종사 중위(진) 김성욱이 KT-1 항공기에 탑승해 임무를 마치며 기록을 달성했다.

제213비행교육대대는 정예 조종사 양성을 위해 비행교육 과정 중 기본과정 임무를 맡고 있다. 무사고 비행기록은  1983년 8월 30일부터 약 36년 2개월에 걸쳐 T-37 항공기와 국산훈련기 KT-1 항공기를 운용해 완성됐다. 이를 환산하면 약 9950만km로, 지구둘레의 약 2500배, 달과 지구를 약 130번 왕복할 수 있는 거리다.

제213비행교육대대장 박재기 중령은 “이번 무사고 비행 기록은 조종사뿐만 아니라 정비요원 등 모든 작전지원 요원들이 합심해 이룬 결과”라며 “앞으로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정예 조종사를 양성하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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