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26일 지역민과 청소년이 함께 어울리는 2019년 사천청소년문화의집 축제 ‘문화난장’이 열렸다.(사진=사천청소년문화의집)

[뉴스사천=고해린 기자] 10월 26일 지역민과 청소년이 함께 어울리는 2019년 사천청소년문화의집 축제 ‘문화난장’이 열렸다.

올해 9회를 맞은 축제는 사천청소년문화의집 소속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운영했다. 다양한 체험부스와 먹거리들이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또한 청소년 동아리 팀, 지역 청소년 등 10여 팀이 무대에서 끼와 재능을 뽐냈다.

▲ 무대에서 공연중인 청소년들.(사진=사천청소년문화의집)

사천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활동의 장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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