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에서 숲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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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에서 숲을 만나다
  • 고해린 인턴기자
  • 승인 2019.09.09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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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담찬갤러리 9월 전시
장소현 작가 개인전
▲ 전시 포스터.

[뉴스사천=고해린 인턴기자] 사천시 선구동 소재 예담찬갤러리(관장 강영화)가 9월 한 달간 ‘기억 그리고 숲 이야기’ 장소현 작가 개인전을 연다.

장소현 작가는 마젠타 계열의 밝고 강렬한 색상을 이용해 한국의 전통과 고전미를 살리는 작업을 주로 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마젠타 계열의 감성을 담은 작품과 소나무를 소재로 한 작품 20여 점으로 꾸며진다. 특히 장 작가는 한국화나 동양화에서 주로 등장하는 오브제인 소나무를 유화로 담아냈다. 작품은 유화 특유의 둔탁하고 절제된 거친 붓 터치로 소나무 특유의 질감을 드러냈다. 힘차게 뻗친 솔잎의 표현은 동양화보다 더 사실적이다.

▲ 전시작품.

예담찬갤러리 강영화 관장은 “여름의 끝자락에서 청량감을 주는 소나무 작품들을 보며, 숲이 들려주는 이야기에 귀 기울여 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소현 작가는 다수의 아트페어, 개인전, 교류전, 단체전 등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문의: 예담찬갤러리(055-835-5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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