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사천=강무성 기자]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사천의 숲과 계곡은 피서를 즐기러 온 시민과 관광객으로 북적이고 있다. 피서객들은 가족과 함께 한여름의 열기를 식히며 즐거운 추억을 쌓고 있다. 4일 오후 사천시 사남면 우천계곡 물놀이 모습을 사진으로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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