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농협 사천시지부가 8월 말까지 폭염에 지친 시민들에게 쉬었다갈 수 있는 시원한 무더위쉼터를 연다.

[뉴스사천=오선미 기자] NH농협 사천시지부(지부장 서준호)는 8월 말까지 폭염에 지친 시민들에게 쉬었다갈 수 있는 시원한 무더위쉼터를 연다.

농협 무더위 쉼터는 찾아오시는 고객 및 사천시민에게 아이스크림과 음료 및 사천지역 농산물인 수박과 방울토마토 등 제철과일을 제공하는 이벤트다. 농협은 우리지역 농산물도 알리고 고객이 쉴 수 있는 공간으로 꾸몄다고 밝혔다.

서준호 NH농협 사천시지부장은 “농협은 앞으로도 지역은행으로서 시민의 어려움에 항상 함께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협은 사천시민의 다양한 복지 증진을 위하여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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