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 장자번덕(대표 이훈호)과 상정 비봉내 영농법인(위원장 조현래)이 8일 지역문화예술발전을 위해 서로 협력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맺었다.(사진=장자번덕)

[뉴스사천=오선미 기자] 극단 장자번덕(대표 이훈호)과 상정 비봉내 영농법인(위원장 조현래)이 8일 지역문화예술발전을 위해 서로 협력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맺었다.

극단 장자번덕은 (재)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주관하는 2019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사업에 선정되어 <예술아, 우리 놀자!>라는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장자번덕은 13일과 14일 일요일까지 비봉내마을에서 ‘우리 동네의 자연 놀이터 소개’라는 주제로 아트 캠핑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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