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항공기업 중부유럽 시장 개척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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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항공기업 중부유럽 시장 개척 나서
  • 강무성 기자
  • 승인 2019.05.21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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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서 중부유럽항공방산미팅 행사
사천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코텍 등 참가
중부 유럽 소재 해외바이어 B2B상담

도내 중소항공기업들이 중부유럽 시장 개척에 나섰다.

사천시 소재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와 코텍, 창원시 소재 영풍전자 등 도내 항공기업 3사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폴란드 제슈프에서 열리는 중부유럽항공방산미팅 행사에 참가했다. 이번 행사에는 사천시와 경남테크노파크(이하 경남TP), 경상대학교가 함께 한다.

제슈프시는 폴란드 항공산업 생산의 90%를 차지하는 산업집적지다. 지역 항공기업들은 중부유럽 소재 해외 바이어들을 대상으로 B2B 미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장개척단은 제슈프시와 폴란드 항공밸리의 협조로 세계적인 엔진제조사 프랫 휘트니(Pratt & Whitney)사, 사프란(Safran)사를 방문한다.

또한 독일 뮌헨의 에어버스 디펜스 앤드 스페이스(Airbus Defence & Space) 본사, 독일항공우주연구소(지역연구소)를 방문해 한독 상호 기술교류 채널 확보에 힘쓸 예정이다. 개척단은 3D 프린팅, 복합재 등 항공신기술과 관련한 국제공동 R&D 협업 가능성을 모색하고, 기업상담회를 갖는다.

경남TP 안완기 원장은 “항공시장의 다변화가 필요한 시점에 중부유럽시장 개척과 글로벌 OEM사의 절충교역을 통한 수출을 모색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었다. 경남 항공중소기업들에게 새로운 시장 창출 기회를 제공하고, 경남항공부품의 수출확대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TP와 폴란드항공밸리, 사천시와 제슈프시 그리고 경상대와 제슈프공대는 2018년 MOU를 맺고 상호교류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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