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찾아가는 노인 사랑방' 운영 모습.(사진=사천시)

사천읍행정복지센터(읍장 박상오)가 2019년부터 관내 경로당 36개소를 대상으로 매월 둘째, 넷째 주 목요일 경로당을 방문해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까지 23개 경로당의 340여 명의 어르신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천읍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복지사각지대에서 소외받는 어르신들이 없도록 노인복지 사랑방 운영이 활성화 되도록 할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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