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축산농협(조합장 진삼성)이 지난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사회복지법인 에덴(산하기관:평강의집, 새로힘장애인보호작업장) 장애인과 비장애인 70여 명을 곤양면 한우프라자로 초대해 점심을 대접했다.
사회복지법인 에덴 윤정길 대표이사는 :자주 이런 행사를 통해 장애인에게 더 좋은 일들이 생겼으면 좋겠다"며 사천축협 임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진삼성 조합장은 “지역사회환원사업은 물론 다양한 봉사와 후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협동정신을 적극 실천하는 사천축협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사천축협 임직원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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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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