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에어쇼와는 분리…농민 위한 축제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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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에어쇼와는 분리…농민 위한 축제 집중”
  • 강무성 기자
  • 승인 2019.05.08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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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사천시농업한마당축제 임시총회
10월 18일~20일 사흘간 시청 노을광장
사천시농업한마당축제 추진위원회가 올해 축제를 10월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사진은 지난해 행사 모습.

2019 사천시농업한마당축제가 오는 10월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사천시청 노을광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올해는 지역민 참여도를 높이고, 야간행사 시 추위 문제 등을 개선하기 위해 예년보다 개최시기를 앞당겼다.

또한 사천에어쇼와 동시 개최하던 것도 시너지 효과가 떨어진다는 자체 평가에 따라 분리 개최를 결정하게 됐다. 올해 사천시농업한마당축제는 농업인을 위한 축제 본래 의미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사천시농업한마당축제 추진위원회(추진위원장 서준호)는 지난 4월 30일 오전 11시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농업한마당축제 추진위원회 위원 43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총회를 가졌다.

이날 총회에서는 추진위원회 임원 및 위원 선임, 전체 추진 계획을 수립했다. 올해 농업한마당은 전시·판매·시연·시식·체험행사 등 7개 분야 40여 개 종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축제 추진위는 올해 축제 개최 시 사천시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을 모티브로 만든 모형등을 100여 개 설치해 야간 볼거리를 만들 예정이다. 개막식에 참석한 시민들에게 매년 단감을 나눠 주던 것을 지역 특산물로 만든 과일젤리와 초화류 증정으로 바꿨다. 

추진위는 축제 입구에 대형 캐릭터를 세워 포토존을 강화하기로 했다. 올해는 각 읍면동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정을 위한 노래자랑 대회도 신설했다. 소망등(청사초롱)도 새롭게 제작해 지역민의 염원을 담은 축제의 의미를 살리기로 했다. 지역어르신들을 위한 식당도 운영한다.

서준호 축제추진위원장은 “사천시농업한마당축제가 농민,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사천시 대표 농업축제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소홀함 없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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