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에서 가장 싼 집과 비싼 집은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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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에서 가장 싼 집과 비싼 집은 어디?
  • 고해린 인턴기자
  • 승인 2019.04.30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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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개별주택가격 전년 대비 4.91% 상승
단독주택 최고 9억5000만 원…최저 82만8000원
사남면 상승률 6.86% 최고 곤명면 1.46% 최저

사천시가 2019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 1만9590호에 대해 오는 4월 30일자로 결정·공시하고, 5월 30일까지 이의신청을 접수받는다고 밝혔다.

사천시 주택가격 변동률은 4.91%로, 인근 진주시 3.6% 통영시 1.34% 보다는 높았으나 남해 4.66%, 밀양 5.26% 보다는 낮았다. 시는 표준주택가격이 전년대비 평균 4.91% 상승했으며, 이는 국토교통부 방침에 의한 표준주택가격의 상승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시에 따르면, 단독주택 중 최고가 주택은 사천읍 소재 한 주택(면적 528㎡)으로 가격은 9억5000만 원이며, 최저가 주택은 지난해와 같이 서포면 외구리 한 주택(면적 9.62㎡)으로 82만8000원으로 공시됐다.

다가구주택 가운데 최고가는 사천읍 정의리 한 다가구주택(면적 852㎡)으로 가격은 7억7000만 원이다. 최저가는 정동면 대곡리 소재 다가구주택(166.1㎡)으로 가격은 3100만 원으로 공시됐다.

주상용의 경우 최고가는 사천읍 수석리 한 건물(777.52㎡)로 가격은 7억5000만 원으로 공시됐다. 주상용 가운데 최저가는 곤양면 맥사리 한 건물(15㎡)로 가격은 165만 원이다.

공시대상 주택 1만9590호 가운데 2016호가 가격이 하락했고, 1만5302호가 상승했다. 전년과 가격이 동일한 주택은 2016호, 신규 주택이 256호로 집계됐다.

사천 관내 주택 가격상승률을 살펴보면 사남면이 6.86%로 가장 높았고, 곤명면이 1.46%로 가장 낮았다.

전체 개별주택을 가격대별 분포를 살펴보면 공시·비공시 주택을 전부 포함해 2만1148호 중 6억 원 이상이 120호(0.6%), 3억 원~6억 원 미만 441호(2.1%), 2억 원~3억 원 미만 373호(1.8%), 1억 원 이상~2억 원 미만 2568호(12.1%), 5000만 원 이상~1억 원 미만 5852호(27.7%), 5000만 원 이하 1만1794호(55.8%)로 집계됐다.

공시된 개별주택가격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http://www.realtyprice.kr)에서 열람할 수 있고, 시청 세무과 및 읍  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방문 열람도 가능하다.

주택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열람 가격에 대한 이의신청을 열람기간에 할 수 있으며, 이의신청이 제출된 주택은 산정의 적정성 및 인근 주택과의 가격 균형 여부 등을 재검토해 관련 절차에 따라 오는 6월 26일 조정 공시한다.

또한 국토교통부 장관이 결정·공시하는 아파트 및 다세대주택 등의 공동 주택도 이 기간 동안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열람 및 이의 신청이 가능하다.

기타 개별주택가격의 공시 및 이의신청에 대한 사항은 시청 세무과(☎831-2866)로 문의하면 자세한 설명과 답변을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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