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를 상징하는 새 하면 갈매기, 수산물하면 삼천포인데, 지키는 건지 훔치는 건지 덕장 위에 앉아 한참을 두리번거리던 갈매기 한 마리가 날갯짓을 시작했다. 결과는? 사진은 4월 10일 오후 촬영했다.    

김학록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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