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농업재해보험협회 경남지회(지회장 김식일)가 18일 사천읍 소재 경남지회 사무실에서 공정한 손해평가 실천결의대회를 열었다.

한국농업재해보험협회 경남지회(지회장 김식일)가 18일 사천읍 소재 경남지회 사무실에서 공정한 손해평가 실천결의대회를 열었다.

이날 참가자들은 농업정책보험의 근간이 되는 손해평가를 공정하게 할 것을 결의했다. 또한 손해평가에 따른 전문 교육과 대민 친절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한편, 한국농업재해보험협회 정회원은 현재 전국 400여 명(경남지회 35명)으로 단감 등 농작물 62개 품목과 가축손해보험 손해평가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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