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국가안전대진단 추진상황 중간보고회가 지난 3월 26일 시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열렸다.
이날 중간보고회는 2월 18일부터 추진되고 있는 국가안전대진단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중점 추진해야 할 사항을 공유하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
박성재 부시장은 “재난은 예방이 중요한 만큼 대상시설물을 세밀하게 점검해 위험요소를 적극적으로 찾아내 개선할 것과 국가안전대진단 기간이 끝날 때까지 안전점검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강무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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