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과기대-KAI, 사회적 약자 창업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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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과기대-KAI, 사회적 약자 창업 돕는다
  • 강무성 기자
  • 승인 2019.04.02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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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프랜차이즈 육성 프로그램 수료식 가져
KAI, 2019년 사업운영자금 7000만원 전달
▲ 경남과기대-KAI 소셜프랜차이즈 육성 프로그램 수료식이 지난달 28일 열렸다.(사진=경남과기대)

경남과학기술대학교(총장 김남경)와 한국항공우주산업(대표이사 김조원)이 지난달 28일 대학 본관에서 소셜프랜차이즈 육성 프로그램 수료식을 가졌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2018년 사업의 종료와 사업화 지원대상인 2개 창업팀에 시상금 1000만원과 현판을 증정했다.

시상식에서 GNTECH 상은 ‘샐러드랑’이, KAI 상은 ‘아도락’팀이 수상했다. 샐러드랑(대표 오형래)은 샐러드 도시락을 사업 아이템으로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일자리와 창업 기회 제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창업을 준비 중이며 창업 후 진주지역을 중심으로 샐러드 도시락을 제공하는 서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아도락(대표 이혜영)은 지역의 여성 창업팀으로 아시아 음식 제공 서비스를 사업화하고, 다문화가정의 이주여성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현재 진주에서 메뉴 개발과 사업화를 준비 중이다.

KAI는 경남과기대에 2019년 사업 운영자금으로 7000만 원을 전달했다.

양 기관은 장애인과 다문화, 저소득층 등 사회적 약자 지원을 위해 지난해 8월부터 1·2차 교육에 걸쳐 소셜프랜차이즈 교육과정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회적기업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한국항공우주산업이 주최하고 경남과기대 대학사회적책임센터, 창업지원단, 창업대학원에서 진행했다.

경남과기대는 대학사회책임(USR센터 055-751-3792~3)를 중심으로 지역의 사회적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창업팀 육성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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