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민간항공기 정비사업 개시에 이어 3월엔 ‘KAI 우주센터’ 터 닦이가 시작됐다. 바야흐로 ‘항공’에서 ‘우주’로 도약하는 KAI, 그리고 사천이다. 그 한가운데 있는 사천읍 용당리(사진). 우주센터가 들어서고 MRO 3단계 사업부지가 조성되면 어떤 그림으로 바뀌어 있을까? 멀리 오른쪽 가운데가 ‘KAI 우주센터’ 부지조성 착공식 현장.
하병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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