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6.16 일
사회
시민참여연대 “남부내륙철도 삼천포항 경유해야”14일 시청서 기자회견 열고 노선 포함 촉구
강무성 기자  |  museong@news40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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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2.14  13:5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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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민참여연대(대표 박종순)가 14일 오전 10시30분 사천시청 브리핑룸에서 남부내륙철도(서부경남KTX) 삼천포항 경유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사천시민참여연대(대표 박종순)가 14일 오전 10시30분 사천시청 브리핑룸에서 남부내륙철도(서부경남KTX) 삼천포항 경유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박종순 대표는 “남부내륙철도는 53년 전인 1966년 경북 김천에서 경남 삼천포항을 잇는 김삼선(김천-삼천포선) 기공식을 한 후 중단됐다. 이후 서부경남 도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남아 있다. 당초 계획대로 삼천포항 노선을 경유하도록 추진돼야 한다”고 목소리 높였다.

이어 “문재인 정부는 국토균형발전을 위해 남부내륙철도에 반드시 삼천포항을 포함해 그 연장 노선에서 거제까지 추진해야할 것”이라며 “삼천포항을 배제한 남부내륙철도 사업은 국민 혈세만 먹는 하마가 되어 국가경제를 망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문재인 정부가 남부내륙철도에 대해 예비타당성조사를 면제한다고 했음으로 이제 △국토균형발전과 KTX 열차 운행시간 단축에 따른 이용자 편익 △교통오지주민 교통난 해소 등 지역발전을 고려해 삼천포항 경유 노선 변경 재검토가 있기를 건의한다”고 말했다.

한편, 사천시민참여연대는 남부내륙철도 삼천포항 경유 노선 확답를 듣기 위해 국토부 장관 면담을 요청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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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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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선도
남부내륙철도(서부경남KTX) 가 사천에서 삼천포항로 경유하여 거제로 가려면 노선 정하기가 어려울 덴테.
어떻게 노선을 그으면 좋은 지 개략적인 설명이 있으면 좋은 데요

(2019-02-18 18:57:07)
억지
억지부리지마시오들...
혹시라도 다른목적있다면 그만들두시오.
실현가능성,현실성 있다고 보시오들.

(2019-02-18 09:35:39)
백석
이제서야 그림이 제대로 그려지는 것같아서 맘에 듭니다. . 연대 여러분들을 적극
응원합니다. 사천이 물이 사방에 있어 사천이라 했다는 유래를 들었는데. . 이제 옛날의 교통수단인 물 에서 육상의 두축인 철도/도로가 항공과 해상교통을 만나서 명실상부한 현대개념의 사천으로 거듭나기를 기원합니다.

(2019-02-15 09: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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