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가 지나자 봄기운에 취한 매화가 사천 곳곳에서 꽃망울을 터트리고 있다. 겨우내 움츠렸던 꽃과 나무들도 하나둘 깨어나며 봄을 이야기하고 있다. 주말 주변을 산책하며 봄 분위기를 느끼는 것도 좋을 듯하다. 사진은 사천읍 선인리 주택가에 핀 매화.
강무성 기자
museong@news40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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