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 인터뷰 - 박정열·김현철·황재은 도의원을 만나다

지난 6.13 지방선거를 통해 제11대 경남도의회에 사천의 도의원 3명이 입성했다. 박정열(사천1·자유한국당), 김현철(사천2·자유한국당), 황재은(비례·더불어민주당) 등 3명은 각자의 영역에서 지난 6개월간 바쁜 나날을 보냈다. 이들을 만나 그동안의 활동과 지역 현안에 대한 생각, 앞으로의 활동 계획 등에 대해 들어봤다. 박정열 의원은 사천공항 활성화와 인문도시 경남 만들기 등을 중심으로 자신의 활동을 소개했다. 김현철 의원은 지난 6개월 간은 적응 기간으로 표현하고, 동지역 현안 해결에 매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황재은 의원은 작은도서관 조례 등 4개 조례를 대표발의하고, 청년 문제에 집중하고 있다. 이들을 지난 19일 만나 인터뷰했다. / 편집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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