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6.20 목
자치/행정
“우주항공미래도시 해양관광거점 확보 최선”송도근 시장 2019년도 예산안 제출 시정연설
항공산업대교, 위성개발센터 등 항공분야 역점
사천바다케이블카 주축 해양관광시책 추진 강조
권역별 노인복지센터·친환경미생물발효재단 눈길
강무성 기자  |  museong@news40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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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04  10:5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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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도근 시장이 시정연설을 하고 있다.

송도근 사천시장이 3일 오전 2019년도 당초 예산안 제출에 즈음한 시정연설을 통해 내년도 시정방향을 설명하고, 당초 예산에 대한 시의회의 협조를 당부했다.

이날 송도근 시장은 시정연설을 통해 소통하고 공감하는 ‘시민중심 명품도시’ 건설을 가장 먼저 언급했다. 그는 시민토론회를 비롯해 시정전반에 걸쳐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는 한편, 다양한 의견청취를 위한 자리도 확대해 현장 소통행정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는 시와 유관기관, 시민단체를 연결하는 ‘시민소통위원회’ 구성도 약속했다.

송 시장은 지난해에 이어 우주항공 미래도시 건설을 강조했다. 그는 국가항공산단 2019년 연내 착공과 토지수용 3월 중 마무리, 용당 항공MRO일반산단 1,2단계 지구 착공과 이주단지 조성계획을 밝혔다.

특히 송 시장은 사천항공산업대교에 대해, 우선 내년에 국비 30억 원으로 실시설계에 착수해서 2024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외에도 향촌2산단 내년 준공과 서부일반산단 조성 사업 추진 계획도 밝혔다. 송포일반산단에 대해선, “사전 절차 이행에 다소 어려움이 예상되나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송 시장은 대전에 있는 ‘위성개발센터’와 KAI의 민수사업을 위한 ‘민수전용복합동’을 유치하여 우리시 항공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러면서 항공부품업체 직수출 활성화 지원도 약속했다.

이번 시정연설에서는 사천바다케이블카를 주축으로 한 해양관광 거점도시 완성 의지도 밝혔다. 구체적으로는 삼천포대교 주차장 확장, 경관조명 설치 마무리, 케이블카 주변 3개 노선 도시계획도로 확장, 각산 경관산책로 조성 마무리, 자연휴양림 조성과 각산 명품 숲 조성 등 사업을 언급했다.

시는 관광활성화를 위해 사천 체험관광센터를 설치해, 농촌관광시설을 포함한 각종 체험시설과 유기적인 연계를 모색키로 했다. 와인갤러리 브랜드화 사업과 체험단지 조성사업 등 각종 지역 관광자원 개발사업도 추진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송 시장은 도시재생 ‘바다마실 삼천포愛 빠지다’ 사업의 내년 세부사업별 공사 발주, ‘바다로 열리는 문화마을, 큰 고을 대방굴항’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언급했다.

이날 시정연설에서는 품격 높은 교육도시 건설도 과제로 떠올랐다. 송 시장은 총 110억 원 사업비가 수요되는 복합문화형 시립도서관 건립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 계획을 밝혔다. 시는 무상급식 동지역 고등학교까지 확대, 고등학생 수업료 지원사업, 사천 학생아카데미, 학교 교육경비 지원사업, 학점은행제 교육운영 확대, 사천어린이도서관 직영 전환, 인재육성재단 장학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송 시장은 어르신 복지 증진을 위해 시니어클럽 운영을 통한 노인일자리 수요 대처, 3개 권역 노인복지센터 건립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과 여성회관 공동육아 나눔터 설치 등 복지시책도 밝혔다.

시는 그동안 둘째아 이상 출산시 지원되는 출산장려금을 첫째아 출산시에도 주기로 했다. 첫째아 출산시에는 30만 원, 둘째와 셋째의 경우 각각 50만 원과 250만 원 지원을 약속했다. 그러면서 다양한 출산장려 시책 추진 의지를 전했다.

또한 100인 미만의 어린이 급식시설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급식관리가 될 수 있도록 어린이 급식관리 지원센터도 설치키로 했다. 송 시장은 농수산물 생산기반 강화를 강조하며, 사천시 친환경 미생물 발효재단 설립, 귀농귀촌 정착지원 종합상담실 운영, 가축분뇨 악취저감 개선지원, 한우 우량유전자 기반조성, 가축전염병 대응체계 구축을 언급했다. 수산분야에서는 연안정비사업과 깨끗한 바다환경 보전을 위해 노력하고 서포굴 유통복합공간 조성 계획이 언급됐다. 송 시장은 공모절차가 진행 중인 ‘어촌 뉴딜 300사업’을 통해 또 하나의 해양관광 거점을 육성하고 어항환경을 개선하겠다고 덧붙였다.

송 시장은 “지금까지의 성과에 자만하지 않고 이제부터 시작이라는 마음으로 우리시의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해, 모두가 부러워하는 명품도시 사천건설을 위해 여러분과 함께 뛰어가겠다”며 시의회의 내년 예산안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제228회 사천시의회 2차 정례회는 3일부터 20일까지 18일간 회기로 열리며, 내년도 당초 예산안과 각종 조례안건을 심의의결한다. 이보다 앞서 시는 2019년도 예산(안) 6872억 원을 편성해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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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해무라
다리건너 서삼면은 사천시민 안할란다.
하동군에 편입시켜라.

(2018-12-09 15:30:49)
백석
좋은말씀 많이하시는데요. . 관광거점에 특히 마음이갑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교통이 아주 중요한 역활을 할텐데요, 해상,항공,육상교통중에서 그중에서도 KTX는 필요충분조건이라 봅니다.
(2018-12-05 08:4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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