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15 토
자치/행정
제윤경 “서부경남 공공의료원 입지 사천 유력”21일 사천시청서 지역언론 기자간담회 열어
강무성 기자  |  museong@news4000.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1.22  09:05:2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Kakao Kakaostory
   
제윤경 국회의원이 21일 사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더불어민주당 사천남해하동지역위원장인 제윤경 국회의원(비례)이 21일 오전 11시 사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지역 언론과의 소통 강화 차원에서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제윤경 국회의원은 “경남도 차원에서 서부경남 의료취약지 문제 해결을 위한 새 공공의료원을 계획하고 있으며, 공공의료원 위치는 사천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다”고 말했다.

제 의원은 “진주의료원이 폐쇄될 당시 진주시민들은 공공의료원에 대한 평가가 엇갈렸다. 공공의료원이 필요하다보다는 폐쇄에 찬성하는 입장도 많았다. 진주는 대학병원과 민간병원 등 의료시설이 많다”면서 “도 차원에서 신규 공공의료시설이 설립된다면 의료서비스가 낙후된 지역에 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말했다.

제 의원은 “서부경남 전체가 의료취약지역이지만, 군 단위는 접근성에 문제가 있고, 서부경남의 거점이 될 수 있는 곳은 사천”이라며 “(의료원이 사천에 세워질 수 있도록) 경남도에 요청하고 있으며, 도의원들과도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이미 폐쇄된 진주의료원 재개원이 아닌 새병원 설립으로 가닥을 잡고, 구체적인 위치와 규모, 병원 성격 등 공공병원 확충을 위한 연구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제 의원은 내년도 지역예산 예산확보와 관련해, 사천시와의 엇박자를 언급하고, “예산에 대해서는 시의원들과 소통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천시 곤양면 대진산단에 대해서는 광포만 훼손 등을 이유로 반대 의사를 밝혔다. 또한 지자체 각종 사업과 관련해 수의계약이 너무 많다고 지적하고, 기초의회와 함께 지방재정 감시에 나설 것이라고 전했다.

이 외에도 이날 제 의원은 하동화력발전소로 인한 주민 피해와 명덕마을 이주 문제, 남해대학 간호학과 신설, 삼천포화력 5,6호기 봄철 셧다운, 기술력을 갖춘 항공 관련 우수중소기업에 대한 저금리 대출 지원 방안 등에 대해 이야기했다.

 

< 저작권자 © 뉴스사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강무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1)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해둘달
공공의료원 신설 찬성합니다. 위치 또한 사천이 유력하다니 삼천포, 고성 , 남해, 하동 주민에게는 아주 반가운 소식입니다
(2018-11-25 10:51:19)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1)

신문사소개편집규약윤리강령후원안내독자위원회광고문의기사제보독자투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공무수행사인현황
제호:뉴스사천 | 명칭:인터넷신문 | 등록번호:경남아00051 | 등록연월일:2008년 7월 9일 | 발행연월일:2008년 8월 29일 | 발행인:하병주 | 편집인:강무성 | 청소년보호 책임자:강무성
발행소(주소):경남 사천시 사천읍 역사길 9 KT사천빌딩 2층 (우)52519 | 전화번호:055-855-4040 | 팩스번호:055-855-4041 | mail:webmaster@news4000.com
Copyright © 2011 뉴스사천.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ews40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