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으로 만나는 나 그리고 한국문화]

한국에 그림을 사러 오신 해외 손님과 식당에 갔더니, 끝없이 나오는 밑반찬을 보고 깜짝 놀라셨습니다.  식당 아주머니들은 한 가지 메뉴를 시켜도 메인메뉴 이외의 반찬을 많이 제공해주십니다. 모자란 것 없는지 물어봐주시는 식당 아주머니들의 마음이 우주처럼 넓다는 생각이 들어 그림으로 그려보았습니다.

※ 이 기사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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