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서 본 사천] 사천강(泗川江)
상태바
[하늘에서 본 사천] 사천강(泗川江)
  • 하병주 기자
  • 승인 2018.10.10 10:4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고성군 상리면 일대에서 발원한 사천강은 동에서 서로 이어지며 정동면과 사천읍을 살찌우는 어머니와 같은 존재다. 사천의 옛 지명 사수(泗水)에서 비롯한 이름이니 유래와 뜻도 예사롭지 않다. 소곡·학촌·장산·수청·예수리를 따라 굽이친 사천강은 맨 아래 이르러 고읍들과 앞들이라는 너른 들판을 낳곤 바다로 흘러든다. 근대에 이르러 강의 영역 상당부분을 인간에게 내어준 채 크고 작은 몸살 잦음은 우리가 곱씹을 일이다. (글=하병주, 촬영=유병철)

※ 이 기사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 받았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블라인드
댓글을 블라인드처리 하시겠습니까?
블라인드 해제
댓글을 블라인드 해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