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18 일
자치/행정
사천시의회, KAI-고성 공장 저지 결의안 채택의회 "고성에 은밀히 공장 추진 배신감 느껴"
이삼수 "항공MRO 등 KAI 예산 전면 재검토"
강무성 기자  |  museong@news40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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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06  10: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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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천시의회가 6일 오전 원포인트 본회의를 열고, KAI 고성 공장 신축 저지 결의안을 채택했다.

최근 KAI(=한국항공우주산업㈜)가 신규 민간항공기 구조물 수주를 앞두고 고성군에 생산설비를 갖추려 한다는 이야기가 전해지자, 사천시의회가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사천시의회는 6일 오전 9시30분 원포인트 본회의를 열고, KAI-고성군 항공부품 공장신축 저지 결의안(대표 발의 구정화)을 채택했다.

사천시의회는 "우리 사천시의회는 KAI가 12만 사천시민의 눈과 귀를 막아놓고, 항공부품 생산 공장을 고성에 신축하겠다고 은밀히 추진하고 있는 처사에 배신감과 분노를 느낀다"고 목소리로 높였다.

시의회는 "국내 항공산업의 집적화를 위하여 사천․ 진주지역에 항공산업 일괄체계 구축을 위하여 경남항공 국가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고성군에 KAI항공부품장을 신축하는 것은 도저히 납득하기 어려워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이를 저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KAI는 사천시민을 우롱하는 고성군 항공부품 공장신축 행위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이어, 경남도지사를 향해 "국가의 항공산업 집적화계획을 어지럽히는 KAI 고성군 공장신축계획을 전면 재검토하라"고 당부했다. 시의회는 정부를 향해, "항공산업의 근간을 흔드는 모든 행위를 중단하고, 국가 항공산업 집적화계획을 성실히 실행해달라"고 요구했다.

이번 결의안은 대통령비서실, 대한민국국회의장,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한국항공우주산업(주)대표이사, 경상남도지사, 경상남도의회의장 등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삼수 의장은 "우리의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면, 우리 사천시의회에서는 항공과 관련된 MRO사업 등 모든 사천시 예산을 전면 재검토 하고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이를 저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보다 앞서, 시의회 건설항공위원회는 지난 5일 이번 2차 추경예산안에서 증액된 용당일반산단(항공MRO) 예산 25억 원 가운데, 도비 10억 원을 제외한 시비 15억 원을 전액 삭감했다. 2차 추경예산안은 오는 14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심사를 거쳐, 오는 20일 3차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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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경제
똥개들이 다른목적으로 지랄떠니 수주불발...
시민단체는 어용짓고만하고 객관적으로 세상보고... 시민단체라는 말도 ㅆ지마라.
무었이 진정한 사천사랑인지 앞뒤 똥 된장도 구분못하고 패거리 단체행동 조직적으로
자행한결과 수주실패...결국 사천시민만 손해...
시의회와 관변단체와 자칭시민단체는 앞으로는 주둥이닫고 살아라.

(2018-09-28 09:20:14)
무식
무식이 나오는군. 왜 그런지 정말모를까?
모르면가만히 있던지 아님 공무좀하던지...하긴 공부할필요없지...사바사바로 머던지 가능하니.

(2018-09-12 22:08:34)
mro 예산 삭감?
감정이 앞서면 안되지요. mro 예산 삭감하면 누가 답답해집니까?
즉응적 대응이 아닌 차분히 대응전략을 펴고 협의를 계속 해야지요.
카이가 사천에 본사를 두고있지만 기업은 입맛에 맛는 것을 택한다. 저번 산청으로 간 날개공장과 이번 고성에 공장을 신축하려는 이유를 파악하여 사천의 대안이 있어야지요.

(2018-09-11 12:11:46)
한숨
벼룩잡자고 초가삼간 다 태우네 ㅠㅠ
좀 더 깊이 생각하고 이야기하면 좋을걸...

(2018-09-08 11:18:55)
사천항공
MRO가 추진되지 않으면 Kai도 타격이겠지만, 사천의 경제는 어떻게 되나요?
지금도 타시도에서 사천보다 휠씬 좋은 조건으로 Kai공장을 유치하려는데, 조금더 정교한 대응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Kai가 사천시 회사가 아니라는 Kai 주식 토론장의 이야기가 생각이 나네요..
뉴스사천에서 인터뷰한 여상규의원 말도 새겨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2018-09-06 15: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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