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진탑종합건설이 지난 8일 사천시청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쌀 150포대를 전달했다.

우진탑종합건설 주식회사(대표 공희영)가 지난 8일 사천시청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쌀(10kg) 150포대를 전달했다.

우진탑종합건설은 사천시 용강동에 위치한 용강탑클래스 아파트의 시행‧시공사다. 공희영 대표이사는 “주위 어려운 이웃에게 보탬이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시는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연계해 어려운 이웃 150세대에게 사랑의 쌀을 나눠 줄 예정이다.

저작권자 © 뉴스사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