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천우체국이 여름방학을 맞아 ‘우체국과 함께하는 즐거운 추억 만들기’ 행사를 진행했다.

사천우체국이 여름방학을 맞아 지난 7일 사회복지시설 신애원과 지역아동센터 두량공부방 원생들과 함께 ‘우체국과 함께하는 즐거운 추억 만들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여름방학을 맞이해 평소 아이들이 하고 싶었던 체험을 우체국이 함께 하고자 하는 취지로 열렸다. 사천우체국 우정사회봉사단은 아이들과 함께 영화를 관람하고 점심을 먹었다.

박영태 사천우체국장은 “작은 도움으로 더불어 사는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우체국이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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