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농아인 볼링선수 한 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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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농아인 볼링선수 한 자리에
  • 오선미 기자
  • 승인 2018.07.18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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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사천서 제23회 경남농아인 볼링대회

제23회 경남농아인볼링대회가 오는 20일 사천시 사천볼링장과 동아볼링장에서 열린다.

올해 대회는 경남농아인체육연맹과 경남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경남농아인협회 사천시지회가 주한다. 이날 도내 131명 농아인 볼링 동호인이 출전해 실력을 겨룬다.

남자선수는 사천볼링장에서, 여자선수는 동아볼링장에서 각각 경기를 치르게 되며, 경기결과에 따라 상위 3팀에 대한 종합시상 외에도 MVP, 남녀 우수선수상 등 총 8개 부문에 걸쳐 특별시상도 마련돼 있다.

경남농아인협회 사천시지회 관계자는 "이 대회는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장애인스포츠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기 위해 개최하는 대회"라며, "도내 농아인 볼링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보다 더 소통하고 화합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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