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문예회관 ‘김광석 다시부르기’ 공연
23일 오후 3시와 7시 30분 두 차례

▲ 공연 포스터.

경상남도문화예술회관이 오는 23일 오후 3시와 7시 30분 두 차례에 걸쳐 김광석 다시부르기’공연을 갖는다. 

‘김광석 다시부르기’는 한 가수를 추모하는 단일 공연으로 세계에 유래가 없는 최장기‧최대 규모의 공연이다. 김광석이 가수라는 옷을 입고 우리 곁에 머물렀던 시간은 12년에 불과하지만 추억한 시간은 어느덧 20년을 넘었다. 

이번 ‘김광석 다시부르기’에는 동물원‧박시환‧박학기‧박호산‧양파‧왁스‧유리상자‧자전거 탄 풍경‧한동준이 출연해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그날들’, ‘사랑했지만’, ‘먼지가 되어’, ‘서른 즈음에’, ‘바람이 불어오는 곳’ 등 김광석의 대표적인 명곡들을 선보여 경남도민을 추억의 시간으로 이끌 예정이다.
 
‘김광석 다시 부르기’ 공연 관련 대한 자세한 내용과 예매방법은 경남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artcenter.gyeongnam.go.kr)와 전화(1544-6711)로 확인 가능하다. 
관람료는 V석 9만 원, R석 7만 원, S석 5만 원, A석 4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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