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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장 후보간 고발 및 입장 발표 잇따라
강무성 기자  |  museong@news40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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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6.09  15: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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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지방선거 열기가 점점 가열되면서 사천시장 후보 진영간 쌍방 고발 및 입장 발표가 잇따르고 있다.

지난 8일 더불어민주당 차상돈 후보 측은 "자유한국당 사천시장 후보가 제106조(호별방문의 제한) 위반혐의가 있다"며, 사천경찰서와 사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 고발했다. 송도근 시장 후보는 지난 7일 공약발표 기자회견에 앞서 농업기술센터와 사천시청 일부 실과소를 방문한 바 있다.

차 후보 측은 “시장 후보가 관광서를 방문해 공무원들과 일일이 악수한 행위는 호별방문 금지를 어긴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송 후보 측은 “선거기간이라 직무가 정지되기는 했지만 현 사천시장이 잠시 시청을 방문한 것으로 큰 문제는 아니다”고 말했다. 사천선관위 지도홍보계 관계자는 “관련 내용을 인지한 상황에서, 모 씨의 고발장이 접수됐다. 현재 사실관계 확인 중에 있다”고 말했다.

이보다 앞선 지난 4일 송도근 후보 측은 차상돈 후보를 공직선거법 제250조 제2항의 허위사실유포 및 형법 309조 제2항 명예훼손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송 후보 측은 “지난 2일 차상돈 후보가 유세 현장에서 송 후보를 수차례 ‘뇌물 먹는 하마’로 지칭했다”며 창원지검 진주지청에 고발장을 접수시켰다. 또한 “차 후보가 ICT융합클러스터 예산 5000억 원을 확보했다고 유세 도중 발언 한 것은 허위사실 유포”라고 고발 내용을 추가했다. 이에 차 후보 측은 “유세 중 하마 표현은 일종의 비유법이고, 국비 예산 확보의지를 밝힌 것”이라고 답했다.

9일 차 후보 측은 “지난 7일 송 후보 측이 미국 노스다코다 대학 캠퍼스 유치 공약을 발표했으나, 대학 측에 확인해보니 사천에 캠퍼스 설립계획이 없다는 답변을 받았다. 별도 기자회견을 열겠다”고 밝혔다. 이에 송 후보 측은 “앞으로 미 항공대학 캠퍼스를 유치하겠다고 공약한 것이고, 에이전트와 협의 중에 있다. 선거 이후 추진할 것”이라고 맞섰다.

한편, 8일 한 유권자가 사천읍 사전투표소에서 투표용지에 특정 후보를 기표한 사진을 찍고 SNS에 올려, 선관위에 적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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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분명히 방송뉴스에 명문항공대학유치했다고 했다. 거짓말이다. 선거끝나면 유치목표라면
끝나고 발표해야지 시민들을 바보로 아나? 반드시 허위사실로 법이심판을...
방송되돌려보면되겠네.

(2018-06-10 20:2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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